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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뽀로로' 성우 이선은 "(강호동 아들) 시후한테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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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강호동이 183cm라서 16살 시후가 천하장사 아빠를 5cm 이상 압도한 신장인 것. 아직 16살이기에 더 클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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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선은 "나 뽀로로가 이렇게 유명한 월드스타가 된 건 다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많이 많이 사랑해줘서 그런 거야. 정말 고마웠어 시후 형. 그리고 시후 형 요즘 골프 치지? 나 뽀로로가 시후 형을 영원히 응원할 거예요. 시후 형 파이팅 안녕"이라고 응원했고, 강호동은 고마움에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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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강호동은 TV 속 천하 장사로 등장했고, 문소리가 "강호동 엄마는 아쉬울 것도 없겠다"는 대사로 강호동의 성공을 인증했다.
한편, 성우 이선도 배우로서 '폭싹 속았수다'에 나왔다고 밝혔다. 극 말미에 아이유 아이 받은 산부인과 의사로 등장했지만, 마스크를 쓰는 바람에 얼굴이 가려졌다. 그는 "단역이지만 출연해서 영광이었다. 드라마 잘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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