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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하드태클은 19일(한국시각)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측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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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메르카토는 현재 첼시와 뉴캐슬이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두 구단 모두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초기 협상을 진행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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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22~2023시즌 나폴리의 역사에 남을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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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첼시는 현재 수비 라인에서 경험있고, 실력 있는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김민재가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 체제에서 수비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캐슬 역시 수비 강화를 원하고 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팀의 전체적인 수비력 향상을 위해 김민재의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양 구단 모두 에이전트와의 접촉을 끝낸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여름 본격적인 영입 경쟁이 시작될 수 있겠다.
문제는 뮌헨이 김민재를 순순히 놔 줄지다.
뮌헨은 현재 주전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고생하고 있다. 그만큼 수비진 구성이 허술한 게 사실이다. 올여름 중앙 수비를 제대로 보강하지 못할 경우 김민재를 다음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일 수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 등으로 고생했다. 우파메카노의 부상으로 에릭 다이어와 함께 파트너를 이뤄 경기를 소화했다. 부상을 안고 뛴 김민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도 결정적인 실수로 비난의 중심에 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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