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남편의 첫 사진전을 홍보하며 내조에 나섰다.
윤혜진은 20일 "약수쪽 지나가시는 분들 엄태웅 사진전 보고 가세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저번주 태풍 이슈 때문에 오픈 못한 엄태웅 사진전 일요일 전시는 오늘 1-7시까지 오픈이다"고 알렸다.
이어 "저희도 두시반 부터는 갤러리에 있을 예정이니 약수쪽 지나가시는 분들 사진 보고 가세요"라며 엄태웅의 사진전을 홍보하며 내조에 나섰다.
엄태웅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중구의 갤러리 유머감각에서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주 태풍 이슈로 인해 사진전을 취소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윤혜진은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태웅의 사진전 영상 등을 공유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먼저 윤혜진은 SNS를 통해 "엄태웅 사진전이 작고 아름답게 열린다"며 "20대부터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고 옆에서 보면 다른 건 욕심이 없는데 그놈의 카메라는 늘 오빠와 함께더라. 결국에 이렇게 사진전으로 까지 오게 됐다"며 사진전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다가다 들려주시면 오빠가 아주 쑥스러워하며 맞이해줄 거다. 나도 만나. 무료전시다"면서 "To. 지인들, 부담스러울까봐 따로 연락은 안 하겠다. 하지만 와주신 분들은 평생 기억할거다"며 열혈 홍보로 내조에 나섰다.
또한 윤혜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카메라 좋다고 까불더니 드디어 엄태웅 씨가 사진전 개인전을 오늘 굉장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오프닝을 한다"며 "오다가다 그냥 지나가실 일 있으면 한번 사진 구경하고 가시면 될 것 같다"며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태웅은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특히 엄태웅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 8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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