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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6.8세에 프로 경력을 시작해 현재까지 286경기를 뛴 것으로 나타났다. 연 평균으론 39.1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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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컵대회 포함 11경기, 2019~2020시즌 24경기(2골), 2020~2021시즌 27경기(1골)로 출전 기회를 늘리던 이강인은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각각 34경기(1골)와 39경기(6골)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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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시즌 40경기 이상을 뛴 건 올 시즌이 처음이다. 최근 팀내 입지가 부쩍 좁아지기 전까지 선발과 교체,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오가며 팀의 트레블 도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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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한국인 최초 트레블을 노린다.
2001년생 중 실력을 인정받는 샤를 데 케텔라에르(아탈란타·285경기), '이강인의 PSG 동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84경기), '손흥민 동료' 브레넌 존슨(토트넘·274경기), '아스널 핵심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274경기), 맨유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270경기)는 같은 기간 이강인보다 더 적은 경기에 나섰다.
2002년생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마드리드·317경기), 2003년생 주드 벨링엄(레알마드리드·308경기), 2004년생 앙헬로 가브리엘(알나스르·185경기), 2005년생 중에선 비토르 호케(파우메이라스·155경기), 2006년생 중 엔드릭(레알마드리드·133경기), 2007년생 이후 출생자 중에선 라민 야말(바르셀로나·117경기)가 각 연령대에서 최다 출전을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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