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과 롯데는 주말 대구 3연전을 '클래식시리즈'로 꾸려 양 팀 모두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3연전은 모두 매진이 도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복귀하면서 한층 더 탄탄한 라인업을 짤 수 있었다. 삼성은 김지찬이 복귀하면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르윈 디아즈(1루수)-박병호(지명타자)-김헌곤(우익수)-김영웅(3루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흐름을 탄 롯데는 2사 후 황성빈과 고승민의 안타로 1,3루 찬스를 다시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며 추가 점수를 내지 못했다.
6회말 삼성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나균안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박진형이 올라온 6회말 1사. 삼성은 박병호가 볼넷을 얻어냈고, 김헌곤의 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롯데는 다시 정현수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김영웅의 안타로 한 점을 허용했다. 류지혁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김지찬이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롯데는 다시 투수를 박시영으로 교체했다. 그러나 이재현 타석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이 나오면서 밀어내기로 실점을 했고, 결국 점수는 3-3 균형을 이뤘다.
삼성은 9회말 2사 후 디아즈의 안타와 이창용의 볼넷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롯데는 선발투수 나균안에 이어 박진형(0이닝 2실점)-정현수(⅓이닝 무실점)-박시영(⅓이닝 무실점)-정철원(1이닝 무실점)-김원중(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올라왔다.
삼성은 후라도에 이어 김태훈(1이닝 무실점)-이재희(0이닝 1실점)-백정현(1이닝 무실점)-김재윤(1이닝 무실점)이 등판했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