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 대행 체제로 치르는 첫 리그 경기였다. 대구는 13일 울산 HD에 0대1로 패한 뒤 박창현 감독과 결별했다. 대구는 급히 서 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16일 김해FC(3부)와의 코리아컵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대구는 전북 원정에서 반전을 꾀했다. 1986년생 플레잉코치 이용래, 1987년생 에드가 등 베테랑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또한, 박 감독 체제에서 활용하던 '포백 수비' 대신 '스리백 수비'로 되돌렸다. 하지만 대구는 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크게 휘청였다. 실점 장면 모두 아쉬웠다. 수비 라인이 크게 벌어졌고, 세컨볼 싸움에서도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결국 대구 팬들은 선수단을 향해 "정신 차려, 대구!"를 외쳤다. 대구는 경기 막판 정재상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뒤늦은 만회골이었다.
Advertisement
이날 패배로 대구는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 대구는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7연패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단일 시즌 기준으로 7연패는 처음이다. 불명예 역사를 쓴 것이다.
Advertisement
대구 입장에선 매우 귀중한 2주다. 더욱이 부상으로 이탈한 세징야, 오승훈이 제주전 복귀를 목표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마땅한 반전 카드도 없는 상황에서 주축 선수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