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한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박한별은 "제주랑은 또 다른 매력", "서울 밤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MZ세대 핫플레이스 성수동을 찾은 모습. 그는 카페에 앉아 여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겼다. 1984년생인 박한별은 만 40세 나이임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 모은다.
이에 팬들도 "이 누나는 미모가 그대로다", "너무 예쁘다", "나이는 나만 먹는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하지만 2019년 유인석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박한별은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해왔다.
그런 그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에서 박한별은 "복귀는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다.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카페를 차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런데 카페에 오신 손님들이 '어제까지 드라마 재밌게 봤다', '언제 다시 나오냐', '빨리 보고 싶다'고 말씀해주시더라"며 "모두가 나를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를 기다려주는 분들이 있구나 싶었다"고 복귀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박한별은 "사실 작년에 복귀를 결심했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았다. 넘기 힘든 벽 때문에 힘든 일도 많았다"며 "내가 복귀한다고 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직업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다시 원해줘야 가능한 일"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류돼 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2020년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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