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퓔크루크는 후반 2분 제로드 보웬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경기 종료 직전에 레슬리 우고추쿠에 실점하면서 홈에서 승점 2점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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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웨스트햄 수뇌부는 퓔크루크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1일 "웨스트햄 구단 내에서는 퓔크루크의 직설적인 비판에 대해 동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는 팀 동료들의 경기력을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독설을 쏟아냈지만, 구단은 그에 대해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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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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