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교도소에서 출소한 아버지는 매일 술에 취해 처지를 비관하다가, 당시 4살이던 의뢰인 여동생의 생명을 빼앗는 끔찍한 만행까지 저질렀다. 의뢰인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어머니를 찾으려고 시도했지만, 혹시라도 다른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을 어머니에게 피해가 갈까 봐 그마저도 포기했다. 이번 의뢰를 하며 의뢰인은 "어머니를 찾게 된다면 낳아주셔서 고맙다는 뜻으로 따뜻한 미역국도 끓여드리고 예쁜 옷도 사드리고 싶다. 딱 한 번만이라도 엄마를 보고 싶다"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그리고 실화 재구성 코너인 '사건 수첩'에는 "며느리가 치과의사인 아들 몰래 외국인과 바람을 피운다"라는 시어머니의 의뢰가 접수됐다. 아들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불륜을 확신하고 있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아내의 불륜 의심 상대는 아들이 고용한 외국인 의료 관광 브로커로 밝혀졌다. 이렇게 사건은 시어머니의 의심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했지만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실제로 아내가 브로커와 바람이 나 남편 통장의 돈을 빼돌려 가출한 것이다. 남편이 탐정단과 함께 찾아간 곳에서, 아내는 헐벗은 상태로 외국인 브로커와 함께 있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2002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자 '예능 2년 차 늦둥이' 김남일이 '사건 수첩' 게스트이자 일일 탐정으로 함께 했다. 김남일은 충격적인 사건에 "저런 X들은 좀 많이 맞아야 된다"라며 '욱남일'을 소환했다. 또 과거 러시아 구단 이적으로 아내 김보민과 강제 장거리 신혼생활을 했던 때의 '19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차 안에서 아내와 뜨거워지려는 순간 갑자기 도로 순찰대가 나타났다"라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김남일의 필터 없는 토크에 데프콘은 "그건 도로 순찰대가 잘못한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