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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아침 일찍부터 박선영을 위해 주방에서 요리를 한다. 평소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삼시 세끼를 꼭 챙겨먹는 박선영을 위해 샐러드, 계란프라이, 토스트와 잼 등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한 상을 차린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는 "저렇게 아침식사 차려주는 신랑, 너무 좋다. 일등 신랑감이다"라고 김일우를 폭풍 칭찬한다. 이에 박현호는 "세븐 형님은 안 차려주시냐?"라고 묻는데, 이다해는 "우리는 둘 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를 않는다.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자 장우혁은 "그래도 언젠가는 일어나지 않냐?"라고 재차 묻자, 이다해는 "일이 없으면 우리는 누가 깨우지 않는 한 그냥 스트레이트로..."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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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속, 가파도에 도착한 김일우, 박선영은 자전거를 빌려 섬 투어에 나선다. 그러던 중, 김일우는 한 포토 스팟에 도착하자 갑자기 박선영을 위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박선영을 위해 미리 준비해 온 김일우의 이벤트가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일우는 마지막 배 시간이 다가오자 "선영! 오늘 꼭 서울 가야 해? 하루 더 있다가 가~"라고 용기 내 고백한다. 과연 이에 박선영이 어떤 답을 들려줄지, 두 사람의 제주 여행 둘째 날 이야기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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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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