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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POP, J-POP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시청률-화제성-다시보기-음원-유튜브 등 '화제성 빅5'를 올킬하며 2025년 최고의 화제작에 등극한 '현역가왕2' TOP7과 '현역가왕1'을 비롯한 '한일톱텐쇼' 멤버들이 매회 다채로운 대결을 벌이면서 4주 연속 전 채널 '화요일 예능 킹'으로서의 기세를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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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서주경이 지금과는 스타일이 달랐던 강문경을 발굴해 낸 '뽕신 탄생기'를 털어놓는다. 서주경은 후배 양성을 위해 7년 동안 원석을 찾던 중 강문경을 만났다며 "지금과는 보컬 스타일이 달랐고 노래가 정직하고 담백해 다양한 색을 입혀주면 멋진 소리가 나오겠구나 싶었다"라고 계기를 밝힌다. 특히 서주경은 강문경이 단기간 성공의 길이 아닌 10년 동안 한 단계씩 밟아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선택했다고 설명, 강문경의 뚝심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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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유진은 스무 살 MZ세대만의 독특한 언어들로 최수호와 MZ대화를 쏟아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최수호는 "같이 활동하는 분들이 나이가 있으셔서... 유진이처럼 또래 친구가 반갑다"라며 전유진과 대화가 잘 통한다고 고백한다. 이에 전유진은 "오늘 위쑤시개 땡기지 않아? 어제 학교 풀강에 연습하느라 지금 갈비채 모드잖아"라며 평소 한다는 매운맛 MZ대화법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 하지만 이때 신승태가 알아듣기 힘든 MZ언어에 분노하며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알아요 몰라요?"라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을 들먹이며 버럭해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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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서주경이 탄생시킨 뽕신 강문경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들이 공개돼 현장도 집중하게 했다"라며 "박서진과 강문경 등 '현역가왕2' TOP7의 비하인드는 물론 전유진, 최수호 등 MZ세대들의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놓칠 수 없는 웃음과 감동이 준비된 '한일톱텐쇼' 46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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