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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푸이그에 대해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 푸이그가 부진하고 있지만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어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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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전과 같은 파괴력은 아직이다. 홍원기 감독은 "2022년에도 푸이그가 초반에는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다. 지금은 시간을 두고 인내하면서 푸이그에 대한 평가를 조금 유보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서 "한 번 분위기 타면 본인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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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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