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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파스는 당장 레알에서 뛰기엔 어렸고, 실력이 부족했다. 이에 레알은 파스를 이탈리아 코모1907로 보내면서 바이백 조항을 달았다. 이번 여름에 파스를 다시 영입하려면 800만유로(약 131억원)를 지불하면 된다. 바이백 조항 금액은 2027년까지 매년 100만유로(약 16억원)씩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레알에서 파스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파스는 다소 충격적인 인터뷰를 했다. 자신이 어느 구단 출신인지를 까먹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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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건 나에게 큰 변화였다. 그곳에서 유소년 시절에 뛰었기 때문에 정말 힘든 변화였지만, 동시에 매우 아름다운 경험이기도 했다. 지금은 적응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싶다"고 레알 관련해서도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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