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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에 관심을 보인 구단은 20여 곳에 달했고, 실제 조건을 주고받은 건 빅마켓 8팀이었다. 그만큼 소토를 원했던 팀이 많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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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23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244(82타수 20안타), 3홈런, 12타점, 16득점, 17볼넷, 15삼진, 출루율 0.370. 장타율 0.415, OPS 0.785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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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AR은 0.8로 NL에서 40위권 밖이며, fWAR은 0.4로 87위다. 소토에 어울리지 않는 충격적인 순위다. 2018년 데뷔한 소토의 OPS는 2022년 0.853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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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 LA 다저스와 10년 7억달러에 계약하며 스포츠 역사상 첫 7억달러 몸값의 주인공이 됐던 오타니 쇼헤이도 다저스 입단 첫 해인 작년 시즌 첫 23경기에서 타율 0.359, 4홈런, 11타점, 17득점, OPS 1.049로 맹위를 떨쳤다. 오타니의 경우 총액의 97%를 계약기간이 끝난 뒤 10년간 나눠받기로 했지만, 소토는 7억6500만달러를 모두 정해진 기간에 받는다. 오타니의 계약 총액을 현재 가치로 계산하면 4억6000만달러에 그친다. 소토의 그것과 차이가 크다.
소토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소토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서 4타수 무안타를 친 뒤 시즌 초 타격 부진에 대해 현지 매체 NJ.com과의 인터뷰에서 "리듬에 적응하고 타이밍을 조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수준에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소토는 "지금까지 한 것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다"면서 "시즌 종료 시점 숫자들이 말해 줄 것이다.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소토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본인 말대로 시즌을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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