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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8년 차를 맞은 배우 강하늘이 '유 퀴즈'에 출격한다. 등장부터 자신을 '노잼'이라고 지칭한 강하늘은 걱정과 달리 토크 내내 큰 웃음을 전하며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영화 '야당' 촬영 현장에서 유해진의 아재 개그에 푹 빠진 사연을 비롯해 '미생' 입사 동기 임시완과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를 통해 재회한 소감도 들어볼 수 있다. '미생'부터 '동백꽃 필 무렵'에 이르는 인생작 스토리와 함께 수많은 패러디를 만든 '상속자들'의 명대사 '사.탄.루.등(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에 얽힌 비하인드도 관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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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카르텔을 검거한 해양경찰청 마약 수사대 김상범, 송동우, 박승용 형사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이들이 압수한 코카인은 60kg, 약 1800억 원의 규모로 20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등장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낸 형사 3인방은 국내에서 코카인을 가공, 유통하려던 범죄 조직의 치밀함을 비롯해 알고 보니 국제 마약 조직과 연루된 사건의 전말을 공개할 예정. 직접 선보이는 범인 제압 시범과 함께, 위장 거래 현장부터 캐나다 갱단 출신의 총책 검거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마약 수사대의 추격전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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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길 캐릭터의 청년부터 노년까지 디테일을 입혀 소화한 최대훈의 남다른 노력을 비롯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화제의 명장면을 이끈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최대훈은 노년의 부상길로 분장한 자신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고 고백하며 누나들이 분장한 자신에게 울면서 건넨 이야기도 풀어낸다. 눈물로 전하는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오랜 무명 시절 끝에 화창한 봄을 만난 데뷔 18년 차 최대훈의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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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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