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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를 마치고 신화부대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는 김상훈(이충구 분)과 성윤모(김현규 분) 사이 묵은 갈등이 풀렸다는 소식을 듣는다. 성윤모의 기수열외 해제가 이뤄지며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곧 또다른 사건이 벌어진다. 최일구가 맡긴 전투복을 문빛나리가 실수로 휴지와 함께 세탁하면서 세탁기를 고장 내고 부대원들의 원성을 샀다. 실수는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문빛나리의 공황 증세도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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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빛나리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박민석은 "너같이 쓸모없는 애는 처음 본다"며 냉정히 돌아선다. 모든 것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문빛나리에게 먼저 다가온 건 성윤모였다. "조금만 더 힘내자"는 성윤모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위로는 그를 조금씩 무너진 자리에서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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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생활관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말년을 앞둔 최일구는 대원들과 일회용 카메라로 추억을 쌓았고, 출타자 교육을 기다리던 중 동해안 미사일 발사로 인한 비상 상황에 직면하며 허탈해했다. "말년에 미사일이라니"라는 그의 한탄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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