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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연극 배우 데뷔 소감을 남겼다. 이날 서울 종로 R&J씨어터(구 연진아트홀)에서 개막한 연극 '갈매기'를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오늘은 나에게 꿈같은 날이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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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언제나 멋있었지만 오늘도 역시나 멋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멋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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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찍은 '인증샷'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신예 배우 박수지의 당찬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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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시작 당시 체중 144kg이었던 박수지는 약 8개월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최근 60kg 감량에 성공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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