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어깨 염증 증세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니 레예스의 복귀 시점이 조금 더 늦춰진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레예스는 이달 14일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13일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7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던 레예스는 경기 도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꼈고, 이튿날인 14일 병원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어깨 부위에 염증이 발견돼 약 10일 정도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엔트리에서 빠졌다.
당초 박진만 감독은 레예스를 2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 선발 투수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22일 KIA전이 우천 순연되면서, 자연스럽게 레예스의 복귀전도 하루 밀려 25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레예스의 복귀가 최소 이틀, 아니면 그 이상 미뤄질 전망이다. 23일 KIA전을 앞두고 만난 박진만 감독은 "레예스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원래 금요일 선발로 예정돼있었는데, 며칠 더 걸릴 수도 있고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유는 선수 스스로가 아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박 감독은 "아직 불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일단 25일에 불펜 피칭을 할건데, 그때 레예스의 몸 상태나 컨디션을 살펴본 후 복귀 시점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25일 불펜 피칭에서 몸 상태가 괜찮으면, 27일 NC전에 등판하고 그렇지 않으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열어뒀다.
만약 레예스의 컨디션이 완전치 않다고 하면, 27일 NC전 선발은 대체자가 나서야 한다. 박진만 감독은 "그렇게 되면 그날은 불펜 데이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