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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세인 브라질 국대 공격수 비니시우스는 18세 때 플라멩코에서 3800만파운드에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올시즌까지 105골 79도움을 몰아치며 레알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포함 14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기간, 비니시우스 또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7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최근 몇 달간 그의 거취에 대한 미디어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그에게 5년 8억3000만파운드의 천문학적 금액을 제안했으며 2034년 사우디월드컵 홍보대사로 활약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레알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는 루머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비니시우스가 레알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함으로써 이러한 추측을 불식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와 레알의 계약은 2030년까지 연장될 예정으로 계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는 설명이다. '레알과 비니시우스 모두 미래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갖고 있고, 레알마드리드 구단은 시즌이 끝나기 전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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