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진서연이 연예계 은퇴를 고려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 말미에는 배우 진서연이 절친 소녀시대 수영, 음문석을 초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진서연은 "'4인용 식탁' 최초로 3인용 식탁으로 진행된다"며 또 다른 절친인 류승수가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다고 전했다. 네 사람은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면서 '연기'를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진서연은 과거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던 경험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서연은 "광고 12편을 찍었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돈을 하나도 못 받았다"며, "이런 일이 세 번이나 반복됐다. 마음속으로는 '이제 은퇴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이 출연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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