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로 인생 2막을 열고 느낀 점을 털어놨다.
조민아는 24일 "살아오면서 아역배우, 가수, 뮤지컬배우, 음반 솔로 활동, 베이커리 카페, 타로 마스터, 보험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져왔다"며 "한번 시작한 일은 최단 5년에서 최장 10년 가까이 하면서 치열하고도 절실하게 해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일을 하든 힘든 순간들도 많았고, 사람으로 인해 허탈한 때도 많았다"며 "그럴 땐, 내가 이 일을 시작한 분명한 이유,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벅찬 설렘, 지금 이 일로 인해 갖는 행복감,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더 멋지게 성장할 나의 미래를 떠올리며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상처는 아물고 그 자리에는 새살이 돋는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왜 나만 이렇게 계속 힘들지?'하고 벽에 부딪힐 때마다 좌절하며 주저앉았다면 그대로 멈춰버렸을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힘든 시간' 속에서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깨달음을 구했고, 현재에 충실하며 앞으로 그저 나아갔기에 크게 성장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위해, 긍정의 에너지, 좋은 영향력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사는 조민아는 최근 '전국 1위' 보험왕 등극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해 홀로 양육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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