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배우 박형식이 투표 마감을 앞둔 24일 10시 현재 청룡랭킹 4월 배우부문 투표에서 16.76%의 득표율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1위에 도전하는 김혜윤(18.86%)을 바짝 추격하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얼마전 종영 된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자신을 무너지게 만든 세력을 파멸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건 복수에 나선 주인공 서동주로 열연,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지금까지 스위트 보이 이미지가 강했는데, 역대급 거친 캐릭터를 '착붙' 소화해내면서 시청률로도 대박을 터뜨렸다. 작품에서 '인생캐'를 만났다는 평을 들으며 팬들의 극찬을 받았을 정도.
연이은 흥행 행보로 업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박형식.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청룡랭킹 투표에서 김혜윤과 박형식은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1위 후보다. 그러나 청룡랭킹은 투표 마감 직전까지 순위를 장담 할 수 없다. 팬심이 어디로 집중되는지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역대급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4월 청룡랭킹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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