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셰프 윤남노가 상상을 뛰어넘는 초호화 라면과 가격 파괴 짬뽕을 선보인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정글밥2 - 카리브밥'에서는 본격적인 요리 미션이 펼쳐지는 가운데, '카리스마 셰프' 윤남노가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라면은 짝수부터 끓인다"는 자신만의 고집을 꺾지 않은 채 아침부터 폭풍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남노는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 라면 레시피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윤남노는 이날 방송에서 무려 '8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짬뽕 요리를 선보인다. 크레이피시와 람비 등 카리브해의 귀한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윤남노의 짬뽕을 맛본 출연진은 "5성급 호텔도 울고 갈 맛",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짬뽕"이라며 극찬했다. 그의 비장의 라면 레시피 '특급 킥'도 이날 베일을 벗는다.
한편, 김옥빈과 이준은 카리브해 바닷속에 직접 입수해 거대 가오리, 멸종위기종 거북이, 그리고 극소수 확률로만 만날 수 있다는 혹등고래 가족까지 목격하며 감동의 순간을 전한다. 김옥빈은 "모든 게 비현실적이었다.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털어놓았다.
'정글밥2 - 카리브밥'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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