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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의 향기가 나는 하원미는 "제가 21살에 ?類炷 가서 술을 마셔본적이 없다. 저희 남편이 매년 오프 시즌에 한국 나가서 친구들이랑 소주를 마신다. 한 번 어깨 수술하면서 한국에 못 간 거다. 술을 마실 사람이 없지 않냐. 그러니까 나를 가르친 거다"라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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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대저택으로도 유명한 추신수 하원미의 집. PD는 "조심스러운 질문인데 텍사스 집 시가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하원미는 "지었을 때 100억 원 들었다"라며 5500평 집에 "두 배 됐을 수도 있을 거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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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거기도 우리집이다. 똑같이 5500평이다"라며 "시크릿 도어도 있다. 패닉룸이라고 해서 들어가면 철제로 방탄이 되는 방이 있다. '오징어게임' 같은 방인 거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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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에 총 엄청 많다. 저는 총기 라이센스도 있다. 저는 총을 들고 다닐 수 있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스토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선사랑 아내들에게 라이센스를 따게 했다. 야구장에 총을 가지고 들어갈 수도 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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