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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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은 24일 "세 살 축하해. 넌 멋진 엉아가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다은의 아들은 엄마, 아빠가 보이지 않자 "어디예요?"라며 찾았다. 이에 신다은은 "올라오세요"라고 다정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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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습을 드러낸 아들은 엄마, 아빠가 풍선과 장난감으로 예쁘게 꾸며놓은 방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이게 다 뭐야?"라고 환한 반응을 보였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아들이 나타나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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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들은 생일 케이크의 초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끄고,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선물 포장을 뜯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또한 엄마, 아빠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감동한 아들은 사랑스러운 뽀뽀로 화답했고, 세 가족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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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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