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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강지용 부부의 심리상담을 맡았다. 그는 아내에게는 시댁에서 11년간 가져간 강지용의 연봉은 못 받는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또 강지용의 우울감 지수가 높은 부분을 걱정하며 "돈에 대해서는 이미 효도를 다했다. 아내와 남편이 서로 믿고 지지해야 한다"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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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22일 사망했다. 향년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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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생인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 경주 시민축구단, 부천FC,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김포FC, 강릉시민축구단 등을 거쳐 선수 생활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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