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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김지민과 찍은 웨딩 화보를 보더니 "살이 빠져 이 정도인데 살이 안 빠졌다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아저씨 느낌이 빠지지 않았나. 지금 4, 5kg를 빼서 현재 78kg다. 75년생이니 75kg까지는 빼고 결혼식에 입장하려고 한다"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김준호는 최근 위고비를 맞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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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13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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