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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을 본다는 이영애는 "라엘이하고 미국 가시지 않았냐. 그것도 너무 부러웠다"고 언급했다. 이에 홍진경은 "언니도 가시면 되지 않냐. 한번도 애들이라 미국 안 가보셨냐"고 의아해했고 이영애는 "한번도 안 가봤다. 남편이 걱정도 하고 아직 애들 어리니까. 걱정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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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진경은 자신의 교육관을 밝혔다. 홍진경은 "저는 저희 애를 학교에서만 공부시키는 타입이 아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활동을 했는데 사회에 나가서 배운 게 너무 많아서 제가 일하는 곳에 데리고 다니면서 일도 가르치는 스타일"이라며 "이번에 너무 잘한 게 샌프란시스코 마약 거리. 그땐 화면엔 안 나왔는데 옆에 있었다. 제가 일부러 보여준 거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지난해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약에 중독된 노숙자들이 몰려있는 거리에 가 마약 중독의 실태에 대해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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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애도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다며 "절대 후회가 없다. 너무 잘한 거 같다"고 밝혔다. 홍진경 역시 "저도 안 보냈다"며 "성당에서 하는 유치원에 보내서 맞춤법, 국어를 잘한다. 그래야 외국어 습득이 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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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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