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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윤수는 지호은과 권혁, 나현우를 위해 토마토, 크림, 오일까지 3종 파스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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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우는 "괜히 '편스토랑' 호스트 하는 게 아니다. 촬영할 때 이런 매력을 알 수 있나. 보조개나 본다"고 해 남윤수를 활짝 웃게 했다. 남윤수는 "남으면 포장해 가셔도 된다"고 하자, 나현우는 "아니다. 저는 윤수 씨를 포장해 가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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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우는 "수술 전날 윤수는 평소와 같이 해맑았다. 멘탈이 강하다. 휘청 휘청하지 않는다"고 했고, 권혁은 "수술 하고 와서도 '잘했다'고 이야기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남윤수는 "자다 일어나면 끝나는데 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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