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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회견 직후 레알마드리드는 두 심판의 발언에 분노하며 공개 훈련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 참여를 거부했고, 레알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역시 스페인축구 연맹(RFEF) 주최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 레알마드리드는 현재 RFEF에 코파델레이 결승전 심판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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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의 한시 플릭 감독은 심판들의 경기 전 공개발언에 대한 질문에 '저에게는 그저 스포츠일 뿐이고, 단지 게임일 뿐이다. 축구일 뿐이다"라고 답했다. "선수뿐만 아니라 경기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오늘 일어난 일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경기장에서는 때때로 감정이 개입된 결정이 내려지기도 하지만 경기가 끝나면 끝내야 한다.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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