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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경기는 보통 1골차 승부로 갈린다. 최근에 많이 이기면서 분위기가 좋았고 기세가 좋아서 이길 수 있었다"면서 "한달 전에 경기했다면 이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달 전과 달라진 점은 "멘탈리티(정신력), 빌리프(믿음), 컨피던스(자신감)"라고 즉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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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선 포옛 감독과 선덜랜드 시절 사제 인연을 맺은 지동원의 재회도 이뤄졌다. 포옛 감독은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다시 경기를 뛸 상태가 돼 기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다음 경기 FC서울전, 또 한명의 인연 기성용과의 재회를 언급했다. "다음주는 '키(Ki, 기성용)"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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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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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나.
-전진우의 활약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요구하는 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 왼쪽 윙어는 전병관처럼 빠른 선수, 스트라이커 자원은 넓은 지역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부분을 주문하는데 그것을 정확히 수행해주고 있다. 내가 알기로 전진우의 베스트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이다. 축구를 즐기고 있다. 감독으로서 이 선수의 역량 발휘하게 하는 위치에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오늘 주심 판정이 불리하지 않았나.
그런 것 보지 못했다. 오늘 벤치가 햇빛에 가려진 부분이 있어서 정확히 보지 못했지만 잘 모르겠다. 컴퓨터 모니터로 봤는데 다 파울이었다. 한 가지 이해가 안된 것은 수원FC의 동점골 장면을 왜 다시 VAR로 체크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선덜랜드 시절 함께했던 지동원 선수를 만나셨는데.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벤치에 이름을 올렸지만 다시 경기를 뛸 상태가 돼 기쁘다. 연락이 몇년간 뜸하다가 보게 되면 정말 감회가 새롭다. 다음주는 '키(Ki, 기성용)'다.
-2006년생 진태호 선수가 교체투입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축구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퀄리티 있는 선수라서 투입했다. 진태호를 투입하면서 왼쪽 측면에서 생산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다. 결승골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 기쁘게 생각한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승우도 벤치에 있었다. 결정을 내려야 했다. 이번엔 그것이 맞는 결정이었다. 다음에는 이승우 선수가 출전시간을 받을 수있는 상황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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