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과 만난 지 8888일 이라며 그동안 자신의 옆에 있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션은 27일 "♥혜영이를 만난지 8888일"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션은 "한 여자로 만나 나의 사랑스런 아내가 되어주고 그리고 누구보다 멋진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의 엄마로 살아가줘서 고마워"라며 8888일 동안 자신 곁에서 아내, 엄마로 살아가준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션은 정혜영과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 있는 션과 그런 남편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정혜영. 이때 부부의 똑 닮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션은 "아내이기 전에 아이들의 엄마이기 전에 그냥 혜영이, 혜영이 네가 나는 너무 좋아"라며 "내가 처음 보고 첫 눈에 반한 혜영이로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욱 사랑할 혜영이, 오늘 더 사랑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그동안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사랑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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