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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가 올 시즌 첫 동,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진출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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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1위 팀이자, 올 시즌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 오클라호마는 4전 전승으로 멤피스를 물리쳤다. 서부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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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의 압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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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가 절대 우세인 시리즈였지만, 모란트를 중심으로 멤피스는 3차전부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던 상태였다. 특히, 3차전에서는 멤피스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면서 시리즈 첫 승이 유력한 상황. 하지만, 모란트가 빠지면서 멤피스는 공격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1차전에서 승리한 골든스테이트는 2차전 버틀러가 리바운드를 잡은 뒤 드레이먼드 그린에 밀린 아멘 톰슨에게 다리가 걸려 그대로 떨어졌다. 결국 그대로 벤치로 들어갔고, 더 이상 나오지 못했다.
버틀러가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94대109로 완패. 이번 시리즈 최고의 변수가 됐다.
동부 2위 보스턴 셀틱스 역시 올랜도 매직에게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 홈에서 2연승. 하지만, 1차전 테이텀은 콜드웰-포프의 거친 파울에 부상을 당했고, 2차전에서 결장했다. 2차전에서는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 3차전에서는 제일런 브라운이 부상을 입었다. 올랜도 매직은 정규리그에서도 강력한 수비력으로 강팀을 괴롭혔던 팀이다.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터프한 수비로 보스턴을 괴롭히고 있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는 확실히 다르다. 더욱 강한 집중력. 거기에 따른 더욱 강력한 수비 압박이 있다.
게다가 NBA는 지난 시즌부터 판정 기준 자체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정규리그는 소프트 콜, 플레이오프는 하드콜이다.
웬만한 몸싸움은 불지 않는다. 이 부분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팀들은 더욱 거친 수비를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상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샷 크리에이팅을 창출하고 메인 볼 핸들러가 되는 선수들이 타깃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1라운드에서만 절대 에이스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시리즈 판도가 180도 바뀌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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