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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의 승점은 79점(24승7무2패), 2위 아스널(18승13무3패)은 67점이다. 승점 차는 1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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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4강에 올랐지만 EPL에선 '흑역사'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순위는 16위(승점 37·11승4무18패)다. 이대로 끝나면 1992년 출범한 EPL 시대, 최악의 성적이다. 토트넘의 EPL 최하 순위는 1993~1994시즌의 15위였다. 31년 만의 '오욕의 순위'가 새롭게 쓰여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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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일단 보되전에 맞춰 손흥민을 준비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의 말에서도 변화가 보이고 있다.
보되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의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 오늘 처음으로 잔디에서 훈련했다. 본인 말로는 이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매일매일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또 '손흥민에게 필요한 건 뭐였나. 치료인가, 휴식인가'라는 질문에는 "둘 다 조금씩이다. 발은 체중을 지탱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함께 치료를 병행해야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주일 동안 발을 쉬게 하고, 발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서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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