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 고윤정은 항암 치료로 삶의 낙을 찾게 된 환자가 하루아침에 폐색전증으로 죽음에 당도하게 되자 환자의 보호자이자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될 열 살 아이에게 장례부터 일상생활까지 하나씩 알려주는 현실미 가득한 조언으로 담담한 위로를 건네며 오이영의 인물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올렸다.
Advertisement
또한 엄마가 죽을 거라는 진실을 마주하며 두려움에 떨게 될 아이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모습으로 오이영식 위로를 안겨 시청자들의 가슴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엄마 냄새는 진짜 빨리 까먹는다",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등 디테일하면서도 가슴이 찡한 현실 조언은 고윤정의 섬세한 연기로 쌓아진 오이영 캐릭터를 타고 묵직한 무게감으로 더해면서 애잔함으로 다가왔다.
Advertisement
특히 5화 마지막 장면에서 하늘나라에 간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가슴에 뻥 뚫린 구멍같은 커다란 슬픔을 다시금 느끼는 모습으로 오이영에게 숨겨진 애틋한 서사가 탁 풀리면서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거실에 주저앉은 채 엄마의 빈자리를 온몸으로 느끼는 고윤정의 폭풍 오열 열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하며 오이영을 향한 따뜻한 응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고윤정의 디테일한 캐릭터 서사로 시선을 고정시킨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