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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맛집에서 외식을 즐겼다. 하지만 권상우가 소리를 내며 식사를 하자 손태영은 "노 쩝쩝"이라고 지적했고 권상우는 손으로 입을 막고 조신하게 먹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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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상우가 "쉽지 않다"고 말하자 손태영은 "쉽지 않아도 해야지. 어떡해"라며 "룩희가 자기한테 맞는 걸 잘 찾아서 학교를 잘 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권상우는 "살아보니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힘든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범하게 사는 게 우리의 바람"이라며 "자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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