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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김천(5승2무3패)은 2연패에서 벗어났다. 창단 뒤 처음으로 울산전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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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창단 처음으로 울산을 잡았다. 정 감독은 "울산은 좋은 팀이다. 멘탈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이겨냈다. 피지컬로 따지면 울산은 주중 경기를 했다.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왔던 것 같다. 기회를 살려서 이긴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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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5월 2일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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