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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가 단독으로 쿠냐와 맨유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드디어 '최애 공격수'를 영입해 늘 고민거리였던 저조한 득점력을 개선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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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토크는 '맨유가 쿠냐 측과 한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다.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맨유는 처음에는 4년 계약에 5년째는 옵션을 포함했지만, 현재는 방침을 바꿔 쿠냐에게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현재 맨유와 쿠냐 측은 상당히 긍정적인 분위기로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 또한 맨유가 이렇듯 파격적인 제안을 할 수 있던 이유도 공개했다. 바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호일룬을 이적명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즉 호일룬의 매각을 통해 조성한 자금을 쿠냐의 영입에 활용할 방침이다. 호일룬과 맨유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정리될 듯 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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