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힙합 듀오 지누션의 지누가 미모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함께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 12회에서는 지누·임사라 부부가 MC 안정환, 홍현희를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누는 "아내가 변호사에다 사업도 겸하고 있어 바쁘다"며 "5살 아들의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에 힘쓰다 보니 손에 주부습진까지 생겼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실제로 지누의 아들은 법조계 종사자 자녀들이 다니는 700평 규모의 법원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누가 2~3주 전 이사한 신혼집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넓은 테라스까지 갖춘 집은 갤러리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누 부부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해 꾸민다고 설명했고, 월 대여료가 2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MC들을 놀라게 했다.
지누는 이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들이 물 뿌리는 걸 좋아해서 정원이 딸린 집을 찾았다"고 밝혔다. 부부는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넓은 테라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지누 부부의 옆집 이웃이 뮤지컬 배우 남경주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지누는 "이사하고 인테리어할 때 인사를 오신 분이 남경주 형님이었다"며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남경주는 "여기에 산 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지누 씨네는 다섯 번째 이웃"이라고 했다.
지누는 2021년 13세 연하의 변호사 임사라와 결혼했다. 이후 51세에 늦둥이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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