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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1998년생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다. 2018년 이탈리아 리그 제노아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제노아에서 곧바로 두각을 보인 로메로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는 로메로가 뛸 자리가 없어서 제노아로 다시 임대를 떠났고, 이후에는 아탈란타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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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로메로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는 중이다. 세계적인 명장인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로메로를 직접 원하고 있는 중이다. 토트넘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면서 밑바닥을 드러내면서 로메로도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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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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