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신의 신분증까지 공개한 그는 채팅 캡처, 불륜교수의 나체 사진, 교수가 건넨 값비싼 선물 목록 등도 함께 제시했다.
Advertisement
A의 주장에 따르면 두 자녀를 둔 기혼남인 B는 2022년 9월 자신도 동성애자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면접 질문 내용을 빼돌려준 B의 도움 덕분에 A는 대학원도 손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둘의 관계는 급속도로 식기 시작했다. A는 B의 심한 압박으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증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B는 A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냈고, 심지어 베이징에서 A의 고향인 길림성까지 쫓아오기까지 했다.
하지만 A는 이번에 B의 불륜을 공개했다. 다만 왜 A가 폭로하게 됐는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자 20일 베이징 공대는 A의 주장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B교수를 해임했다고 밝혔다. 교육당국 또한 B교수의 교원 자격을 취소했다.
다만 대학 측은 A의 대학원 부정입학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