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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스쿼드 보강을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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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김민재의 영입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뮌헨은 이번 여름 주전에서 밀려난 선수들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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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블랙번의 전 스카우트였던 믹 브라운은 "댄 번과 파비안 셰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만큼, 김민재가 하우 감독의 수비라인에 이상적인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뉴캐슬은 중앙 수비에서 더 젊은 선수를 찾을 수도 있지만 김민재의 경험을 더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본머스의 딘 후이센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빅클럽들이 모두 달려든 만큼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 후이센의 이적 비용이 김민재보다도 높을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부담스러운 영입이다.
매체는 김민재가 뉴캐슬에서 즉각적인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김민재의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리그와 유럽 대회 모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빅클럽을 상대하는 경기에서도 두각을 보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김민재의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뮌헨은 최근 실수를 연발하며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한 김민재를 매각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가 나갈 경우 뮌헨 역시 수비진 보강에 힘을 쏟아야 하는 만큼 내보내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김민재의 이적은 전적으로 뮌헨의 선택에 달려 있는 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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