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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이 작품은 소설을 먼저 봤다. 소설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은 남들에게 전설로 불리게 된, 남들이 그렇게 믿게 된 그녀의 수수께끼 같은 힘과 원천은 무엇인지 궁금했고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이 영화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아무래도 킬러 연기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서 그림이 안 그려졌는데 민규동 감독이 영화로 만든다고 해서 믿어보게 됐다, 보통 흔히 액션 영화에서 보는 무드가 떠오르지 않아 궁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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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와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의 숨 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그리고 김무열, 신시아 등이 출연했고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간신' '허스토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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