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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엄마에게 "2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했고, 이경실은 그런 아들에게 "(휴대폰비) 그런 것도 못 내냐"고 말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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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실은 "오늘 진짜 왜 온거냐"고 물었지만, 손보승은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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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 사람이 나란히 식탁에 앉았고, 이경실은 "그럼 이제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만 하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대리운전도 하고 낮에는 퀵도 하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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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나도 몰랐던 2000만원의 진실은 28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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