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가 일부 사진으로 인해 논란이 일자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김나영은 이 과정에서 적반하장의 답변을 내놓아 논란을 키운 듯한 모습이다.
28일 김나영은 28일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요가, 발레, 수영 등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장난기 넘치는 두 아들과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사진 중 신우와 이준이 엘리베이터 내 봉에 신발을 신은 채 올라가 포즈를 취한 장면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한 누리꾼은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냐"고 댓글을 남겼고, 김나영은 "네, 잘 닦고 내렸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공시설을 함부로 다뤘다"며 비판이 일자, 김나영은 해당 사진만을 신속히 삭제했다.
한편, 1981년생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2016년생과 2018년생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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