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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는 오는 6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예정이다. 33세로 적지 않은 나이인 더브라위너는 향후 행보를 결정함에 있어 여전히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받고 있는 높은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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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는 더브라위너에게 솔깃한 제안이다. 에메리 감독이 더브라위너 영입을 원할 경우 구단이 전폭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정은 더브라위너에게 달려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맨시티는 잦은 부상에 시달린 더브라위너와 더이상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시즌 더브라위너는 공식경기 35경기에 출전해 5골 8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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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톤 빌라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고, 올리 왓킨스를 최대 6000만 파운드(약 98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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