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무인 빨래방에서 여성 속옷을 훔친 일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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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아사히 방송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0일 밤 10시쯤 후쿠오카시 사와라구에 있는 코인 빨래방에서 여성의 속옷을 훔치려던 26세 남성 A가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이 빨래방에서는 이달 14일 또 다른 여성의 속옷이 도난당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잠복근무를 하던 중 A가 빨래 건조기에 있는 속옷을 훔치는 것으로 보고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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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에 같은 빨래방에서 속옷을 훔친 적이 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성적 목적으로 속옷을 훔친 것으로 보고 다른 혐의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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