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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맡은 이승훈 CP는 "지금까지 제작진이 출산 현장에 함께한 경우는 있었지만,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MC들이 직접 출산 현장을 방문한다는 것이 '찐' 차별점이 될 것이다. 생생한 출산 현장에서의 응원과 축하로 잊고 있던 생명 탄생의 신비를 일깨우고 싶다"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근 2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독일 지식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는 '한국은 끝났다'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저출산으로 한국은 결국 '인구소멸'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예견해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됐다. 이승훈 CP는 "저출산 상황 속에도 세쌍둥이 출산, 가정출산 등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새 생명들이 매일 태어나고 있다. 출산 뒤 MC 박수홍&양세형은 물론 스태프들도 함께 부둥켜안고 울 정도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어디서도 느낄 수 없었던 기쁨과 감동이 담겨 있으니 꼭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가정출산'의 경우 집 거실 한복판에서 갓난아기가 태어나는 출산 현장에 MC 박수홍이 함께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을 담아내 이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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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기의 출산이 언제 이뤄질지 예측 불가한 상황인 만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제작진은 매번 모두 초긴장 상태로 대기해야 했다. 프로그램에는 이러한 출산의 급박함과 긴장감이 모두 녹아 들어갈 전망이다. 김준 PD는 "출산 소식을 듣자마자 MC인 박수홍에게 새벽부터 연락했다. 박수홍 씨의 딸 재이가 전화벨 소리에 깨서 운 덕분에 잠들어 있던 아빠를 깨웠다. 그래서 박수홍 씨가 실시간으로 출산 현장에 달려올 수 있었다"고 스태프는 물론 MC들도 출산을 함께 기다리며 긴장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과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어떤 신비로운 출산 이야기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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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5월 9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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