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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수원FC와 전북전이었다. 전북은 후반 19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5분 수원FC 이택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부는 이대로 끝날 것 같았다. 그 순간 전진우가 해결사로 나섰다.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전북은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3)에 이어 2위(승점 18)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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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전진우를 비롯해 유강현 김봉수 박승욱 김동헌(이상 김천) 모따, 최규현(이상 안양) 주민규, 안톤(이상 대전) 오베르단, 전민광(이상 포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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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혈투였다. 수원은 후반 시작 직후 터진 김지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성남 후이즈가 후반 8분과 10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재반격에 나선 수원은 후반 35분 일류첸코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5분 이규성이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수원이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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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에는 페신을 필두로 정지용 김경재 최봉진(이상 전남) 아이데일, 김오규(이상 서울이랜드) 제르소, 김건희(이상 인천) 가브리엘(충북청주) 이규성(수원) 한교원(충남아산)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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