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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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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승전근(筋)' 헬치광이 도현중(이준영 분)의 모습도 웃음을 저격한다. 회원들의 몸과 인생을 바꿔주기 위해 노력하던 관장 현중은 "클럽 맞습니다! 지방들의 지옥의 클럽!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라며 얼떨결에 헬스장에 입성한 미란의 회원 등록을 자연스레 유도한다. 기승전 운동인 현중은 헬치광이 모멘트까지 발동, 근육을 맛있게 먹으며 제대로 득근하고 있다. 1.5kg 아령보다도 작게 태어난 그에게 운동은 근자감의 원천. 전설의 보디빌더까지 올라 인생 역전에 성공했던 현중이 어쩌다 낡은 헬스클럽을 맡게 되었을지, 그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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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현중과 미란 사이에는 눈맞춤부터 입맞춤 직전까지 로맨스 기류가 흘러 설렘을 자아낸다. "헬스장에서 관장과 운동 외에 사적인 감정 금지입니다"라며 단호하게 외치던 현중은 미란에게 심장이 반응하는 스스로에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어 이들 관계에 물음표를 던진다. 여기에 현중이 심쿵하는 눈빛으로 미란에게 "이 안에 굳은살 있다"라고 굳세게 뛰던 심장을 차게 식히는 대사를 날리면서 로맨스와 코믹을 오갈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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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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